[IT썰] X, 유럽서 또 타깃광고 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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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X·옛 트위터)가 유럽에서 타깃광고를 둘러싼 줄민원에 직면했다.
15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AI포렌식스, 민주주의와기술센터유럽(CDT유럽) 등 비영리단체 9곳은 전날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와 프랑스 미디어 규제기관 아르콤(Arcom)으로 X에 대한 민원을 제기했다.
이 단체들은 EC와 아르콤에게 유럽연합(EU) 디지털서비스법(DSA)에 따라 X가 종교·인종·성적지향 등 민감 개인정보에 기반한 광고를 집행할 수 없도록 금지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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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X·옛 트위터)가 유럽에서 타깃광고를 둘러싼 줄민원에 직면했다.
15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AI포렌식스, 민주주의와기술센터유럽(CDT유럽) 등 비영리단체 9곳은 전날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와 프랑스 미디어 규제기관 아르콤(Arcom)으로 X에 대한 민원을 제기했다.
이 단체들은 EC와 아르콤에게 유럽연합(EU) 디지털서비스법(DSA)에 따라 X가 종교·인종·성적지향 등 민감 개인정보에 기반한 광고를 집행할 수 없도록 금지하라고 촉구했다.
DSA는 광고기업에게 '광고 저장소(Repository)'로 타깃광고 운영정보를 일부 공개하도록 규정한다. 단체들은 X의 광고 저장소를 조사한 뒤 민원 제기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단체들은 "주요 브랜드뿐만 아니라 공공·금융 기관이 EU 일반개인정보보호법(GDPR)에 따라 보호되는 정치적 의견, 성적지향, 종교적 신념, 건강상태 등 특수 범주의 개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타깃광고에 참여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며 조사를 요구했다.
로이터는 X와 EC·아르콤이 이번 민원에 대해 답변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X의 타깃광고를 둘러싼 규제위반 시비는 세계 각지에서 제기돼 왔다.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는 2022년 5월 X에 과징금 1억5000만달러(당시 1900억원)를 부과했다.

성시호 기자 shsu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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