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12월까지 '핑크문화데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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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임산부 및 영·유아(다자녀 포함) 가정에 건강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존중받는 임신·출산·양육 친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12월까지 '핑크문화데이'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핑크문화데이는 '핑크문화데이 온(ON)! 종일 애지중지'라는 주제로 임산부, 영유아 가정의 생활에 활력이 되는 음악, 미술, 요리, 교육 등 대상별 맞춤형 문화프로그램을 월별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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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시는 임산부 및 영·유아(다자녀 포함) 가정에 건강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존중받는 임신·출산·양육 친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12월까지 '핑크문화데이'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5.07.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newsis/20250716074324765ronn.jpg)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는 임산부 및 영·유아(다자녀 포함) 가정에 건강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존중받는 임신·출산·양육 친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12월까지 '핑크문화데이'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핑크문화데이는 '함께 육아 인식개선 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며, 임산부를 상징하는 핑크색을 활용한 문화 캠페인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임산부 가정 90여 명이 모여 영화를 관람하는 시범사업을 운영했고, 당시 참여한 임산부들의 의견을 수렴해 올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핑크문화데이는 '핑크문화데이 온(ON)! 종일 애지중지'라는 주제로 임산부, 영유아 가정의 생활에 활력이 되는 음악, 미술, 요리, 교육 등 대상별 맞춤형 문화프로그램을 월별로 제공한다.
대상별로 ▲임산부의 경우 부산 특산물 활용 '태교밥상'과 해설사와 함께하는 '미술관 투어', 부산콘서트홀에서 즐기는 '클래식 공연', 영화를 보며 태교하는 '태교 시네마' ▲영유아 가정의 경우 가족이 함께 즐기는 '패밀리콘서트Ⅰ,Ⅱ'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의 경우 초보(예비) 부모교육 '행복한 부모가 될 준비'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오는 26일 오후 2시 부산 최초의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부산콘서트홀에서 영유아 가정 대상 '패밀리콘서트'로 시작된다. 이날 공연은 '모차르트 마술피리'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부산에 거주하는 영유아 가정이라면 참가할 수 있다.
공연 관람은 오는 17~22일까지 핑크라이트 모바일 앱을 통해 1가정당 4장 이내로 신청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하며, 당첨자는 별도 발표한다.
이 외 월별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시 당신처럼 애지중지 누리집과 핑크라이트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는 8월부터는 월별 프로그램이 시작하는 매월 초(1~7일 한) 핑크라이트 모바일 앱으로 참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부산에 거주하는 임산부, 영유아 가정이라면 애플앱스토어,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핑크라이트를 검색해 모바일 앱을 내려받은 후 '커뮤니티-설문지-월별 핑크문화데이 신청하기'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대상 맞춤형 문화프로그램인 핑크문화데이를 통해 태어날 아기와 새로운 만남을 앞둔 설렘의 시간부터 점점 커가는 아이와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까지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출산·양육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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