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공부 못하는 건 엄마 탓?…'일타 강사' 정승제, 공부 유전자 언급 화제

최지예 2025. 7. 16.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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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 수학 강사 정승제가 공부 유전자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정승제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승제'에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공부 유전자에 과학적 근거가 생겼다"며 "지능과 관련된 유전자가 X염색체에 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남자는 XY 염색체를 가지므로 X는 엄마에게서, Y는 아빠에게서 물려받는다"며 "따라서 아들은 엄마의 X염색체에 있는 공부 유전자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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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지예 기자]

정승제/ 사진=텐아시아 사진 DB



1타 수학 강사 정승제가 공부 유전자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정승제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승제'에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공부 유전자에 과학적 근거가 생겼다"며 "지능과 관련된 유전자가 X염색체에 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남자는 XY 염색체를 가지므로 X는 엄마에게서, Y는 아빠에게서 물려받는다"며 "따라서 아들은 엄마의 X염색체에 있는 공부 유전자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딸은 XX 염색체를 가지기에 어느 쪽 유전자의 영향을 받았는지 명확히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정승제는 "이 내용이 밝혀진 지 1년도 안 된 따끈따끈한 이야기"라며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느낌일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 내용은 X염색체 유전자 가설로, 지능에 관여하는 일부 유전자가 X염색체에 있다는 연구에 기반한다. 이 때문에 아들은 엄마의 유전적 영향을 더 크게 받는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한편, 정승제는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2'에 출연 중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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