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소폭 하락, 11만 7000달러대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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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최고가를 경신했던 비트코인 가격이 소폭 하락해 11만 7000달러대에서 거래중이다.
16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2.2% 내린 11만 7371달러를 기록했다.
알트코인(비트코인 외 가상자산)의 대표격인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2.33% 상승한 3077달러에 거래됐다.
국내 가상자산 주요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소폭 하락해 1억6000만원대에서 거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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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거래소 1억6000만원대 거래···투심 '탐욕' 단계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연일 최고가를 경신했던 비트코인 가격이 소폭 하락해 11만 7000달러대에서 거래중이다. 미국 하원이 가상화폐 규제 관련 법안을 처리하기 위해 규칙을 정하는 표결 자체를 부결함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16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2.2% 내린 11만 7371달러를 기록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7.72% 올랐다. 알트코인(비트코인 외 가상자산)의 대표격인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2.33% 상승한 3077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뉴욕증시는 관세 인플레 유발 조짐에 혼조세를 보였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98% 하락한 4만4023.29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40% 떨어진 6243.76에 마감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0.18% 오른 2만677.80을 기록했다.

빗썸에서는 비트코인이 0.82% 오른 1억6059만9000원을, 코인원에서는 2.07% 내린 1억6052만원을 기록했다.
한편, 코인마켓캡의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에 따른 가상자산 시장 심리 단계는 70점으로 ‘탐욕’ 단계를 유지했다. 이 지수는 값이 제로(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극도의 공포상태로 투자자들이 과매도를 하며, 10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탐욕에 빠져 시장 조정 가능성이 있음을 뜻한다.
강민구 (science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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