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미국 뉴저지주 기습폭우‥뉴욕 지하철 침수

유선경 2025. 7. 16. 07:2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이 시각 세계입니다.

미국 동부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뉴저지주에서 차량이 급류에 휩쓸려 2명이 숨졌습니다.

가까운 뉴욕시에서는 지하철이 침수되며 교통과 항공편에 큰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현지시간 14일 밤, 미국 뉴저지주 플레인필드에 기습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갑자기 불어난 급류에 차량이 휩쓸려 탑승자 2명이 조난됐고, 구조대가 도착했을 땐 이미 숨진 상태였다고 ABC 방송은 전했습니다.

도로와 가옥 곳곳이 침수됐고, 뉴저지주에는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인접한 뉴욕시도 피해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맨해튼 센트럴파크 기준, 시간당 강우량이 53mm를 기록해 4년 전 허리케인 '아이다' 이후 가장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일부 지하철 노선이 침수돼 한때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뉴욕시 일대 국제공항 3곳에서는 항공편 1천여 편이 취소되고, 1천100여 편이 지연되는 등 하늘길도 큰 혼란을 겪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유선경 기자(saysai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35938_36807.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