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로 처음 본 행인 머리 때리고 도주…50대 검거

유영규 기자 2025. 7. 16.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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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경찰서는 별다른 이유 없이 처음 본 행인을 폭행한 혐의(특수폭행)로 50대 여성 A 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3일 오후 5시 인천시 부평구 아파트단지 인근에서 텀블러로 행인인 40대 여성 B 씨의 뒤통수를 때리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누군가가 나를 죽이려고 한다"고 횡설수설하면서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진술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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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경찰서는 별다른 이유 없이 처음 본 행인을 폭행한 혐의(특수폭행)로 50대 여성 A 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3일 오후 5시 인천시 부평구 아파트단지 인근에서 텀블러로 행인인 40대 여성 B 씨의 뒤통수를 때리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범행 장소 인근에서 재차 텀블러를 휘두르면서 다른 행인들을 위협하다가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누군가가 나를 죽이려고 한다"고 횡설수설하면서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진술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가족 면담을 거쳐 A 씨를 병원에 응급 입원 조치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와 B 씨는 서로 모르는 사이인 것으로 파악했다"며 "B 씨는 심하게 다치지는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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