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와 장애인 이야기…극단 애인의 '삼인삼색의 이야기 시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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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애인이 연극 '삼인삼색의 이야기 시즌4'를 오는 25~27일 서울 종로구 이음센터 이음홀에서 선보인다.
연극 '삼인삼색의 이야기 시즌4'는 극단애인 단원들의 경험과 현재의 고민을 담은 세 가지 이야기로 짜였다.
극단 얘인 관계자는 "3편의 단막극을 통해 관객은 어느 곳에나 존재하지만 아무 곳에서나 들을 수 없는 '장애'와 '장애인의 이야기'를 조금은 낯선 방식의 무대를 통해 만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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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극단애인이 연극 '삼인삼색의 이야기 시즌4'를 오는 25~27일 서울 종로구 이음센터 이음홀에서 선보인다.
연극 '삼인삼색의 이야기 시즌4'는 극단애인 단원들의 경험과 현재의 고민을 담은 세 가지 이야기로 짜였다.
첫 번째 이야기 '생일, 날'(작 유두선)은 특수학교와 생활시설의 보호를 가장한 통제와 억압, 그에 저항하며 자립을 향한 열망을 실천하는 이야기이다.
두 번째 이야기는 '붕어'(작 백우람)로 장애인이기 이전에 동등한 인간관계를 맺고 싶은 한 인간의 욕구와 외로움을 표현한다.
마지막 이야기 '무너질 것 같지 않아요?'(작 강예슬)는 주 3일 4시간의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놓고 벌이는 30~50대의 경쟁과 불안에 대해 다룬다.
'삼인삼색 이야기'는 극단애인이 2016년부터 제작해온 창작 단막 시리즈다. 이번 작품은 약 6주간의 희곡 워크숍을 통해 창작한 세 편의 희곡을 바탕으로 장애, 비장애 배우들의 출연과 연출을 더 하여 공연한다.
극단 얘인 관계자는 "3편의 단막극을 통해 관객은 어느 곳에나 존재하지만 아무 곳에서나 들을 수 없는 '장애'와 '장애인의 이야기'를 조금은 낯선 방식의 무대를 통해 만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총 5개 회자이며, 전 회차 수어 통역과 한글자막이 있다. 휠체어석은 문의 전화를 통해 잔여석 확인 후 예매해야 한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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