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열애설 부인 "사과해요 나한테"

한윤종 2025. 7. 16.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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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최근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직접 선을 그었다.

강민경은 지난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통해 '남친 생긴 거 같다는 여자의 맛깔스러운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이 달라진 패션을 두고 '남자친구가 생긴 것 아니냐'는 추측을 이어가자, 강민경이 직접 영상으로 열애설을 부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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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민경 SNS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최근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직접 선을 그었다.

강민경은 지난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통해 '남친 생긴 거 같다는 여자의 맛깔스러운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직접 요리해 먹는 소소한 일상부터 강원도 고성에서 진행한 화보 촬영 현장까지 담겼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검은 화면과 함께 자막이 등장했다.

강민경은 "여름이라 옷 스타일이 많이 달라져서 그런가. 요즘 부쩍 '누구 생겼냐'고, '심경의 변화가 있느냐'고 많이들 물어보시더라. 하…"라며 최근 온라인상에서 불거진 열애설을 언급했다.

이어 개그맨 곽범이 JTBC 드라마 '빠담빠담' 속 배우 정우성의 대사를 흉내내며 "사과해요, 나한테!"라고 외치는 밈 영상을 삽입해 유쾌하게 대응했다.

강민경은 그동안 깔끔하고 프렌치한 패션 스타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새로운 스타일링을 시도해 화제가 됐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이 달라진 패션을 두고 '남자친구가 생긴 것 아니냐'는 추측을 이어가자, 강민경이 직접 영상으로 열애설을 부인한 것이다.

한편 강민경은 2008년 이해리와 함께 다비치로 데뷔했다. '8282'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사랑과 전쟁' 등의 히트곡을 냈다.

솔로 가수 활동도 병행하며 '사랑해서 그래' '말해봐요' 등의 곡을 발매했다. 2020년 쇼핑몰 사업을 시작했으며, 2022년 4월 서울 합정동에 있는 빌딩을 65억원에 매입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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