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아들과 '美할리우드 거리' 핸드프린팅에 섰다.."10년뒤 꼭 다시" ('이민정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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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이 미국 LA에서 팬들과 따뜻한 팬서비스를 나누는 한편, 아들 준후와 함께 자신의 핸드프린팅 앞에 서며 감동의 순간을 남겼다.
이민정이 공개한 브이로그를 통해 공개된 이 장면은 한 편의 영화 같은 가족 이야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민정은 아빠 이병헌과 준후가 손을 맞대는 모습을 정성스레 카메라에 담으며 "10년 뒤에 와서 또 이거 찍자. 그땐 네 손이 더 크겠지?"라고 말해 가족 간의 뭉클한 여운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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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할리우드 거리서 팬들과 인증샷…아들과 핸드프린팅 감동 투샷까지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이병헌이 미국 LA에서 팬들과 따뜻한 팬서비스를 나누는 한편, 아들 준후와 함께 자신의 핸드프린팅 앞에 서며 감동의 순간을 남겼다. 이민정이 공개한 브이로그를 통해 공개된 이 장면은 한 편의 영화 같은 가족 이야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민정은 15일, "브이로그 찍으러 간다더니 시트콤을 찍고 왔다"며 LA 가족 여행기를 담은 ‘LA 시리즈 1탄’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이민정 가족은 헐리우드 거리를 방문, 추억을 쌓았다.
이민정은 아들 준후에게 “아빠의 핸드프린팅 있는 차이니즈 시어터로 가자”며 함께 이동했다. 명예의 거리 바닥엔 세계적인 배우들의 이름과 손도장이 빼곡히 새겨져 있었고, 그중 하나에는 ‘대한민국 배우 이병헌’이라는 문구가 눈길을 끌었다.

이민정은 아빠 이병헌과 준후가 손을 맞대는 모습을 정성스레 카메라에 담으며 “10년 뒤에 와서 또 이거 찍자. 그땐 네 손이 더 크겠지?”라고 말해 가족 간의 뭉클한 여운을 더했다.
그런 가운데 이병헌은 거리에서 한국 팬들을 발견하고 “저기 가서 같이 사진 찍어줄까?”라며 직접 다가갔다. 팬들은 “어머, 너무 영광이에요!”라며 기뻐했고, 이병헌은 흔쾌히 팬들과 사진을 남기며 훈훈한 팬서비스를 펼쳤다.

이후 이민정은 아들 준후에게 “너한테 꼭 해주고 싶었던 얘기가 있어”라며 진심을 전했다. “아빠는 영화계에서 한때 피하고 싶은 배우로 꼽히기도 했어. 세 번이나 망한 뒤에야 지금의 자리에 올 수 있었지. 지금은 모두가 찾는 배우가 됐지만, 그 20~30년의 여정이 얼마나 힘들었겠니. 그 노력과 시간을 기억해줬으면 해.”라며 진심어린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우리끼리 가족사진도 하나 찍자”며 셋이 함께 남긴 사진은 평범한 하루 속 특별한 순간을 완성했다.
이민정 가족의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브이로그는 단순한 여행기가 아닌, 가족과 예술, 그리고 인생을 담은 한 편의 감성 다큐멘터리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움직였다./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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