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청문회 사흘째…이진숙 자질 검증, 여야 충돌 예고

박채령 기자 2025. 7. 16.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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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 사흘째인 16일, 여야는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등 3명에 대한 자질 검증을 이어간다.

특히 이 후보에 대한 청문회에서 여야 간 격한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 후보자는 철도기관사 출신으로, 그에 대해서는 업무 전문성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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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김영훈 등도 공방 예고
지난 14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의 질의를 경청하는 모습. 연합뉴스


이재명 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 사흘째인 16일, 여야는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등 3명에 대한 자질 검증을 이어간다.

특히 이 후보에 대한 청문회에서 여야 간 격한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는 그동안 제자 논문 가로채기, 논문 표절 의혹 등이 불거진 인물로,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이에 대해 집중 공세할 예정이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방어에 나선다.

이외에 현역 의원인 정 후보는 접경지역 땅을 사들인 후 해당 지역 개발을 지원하는 법안을 추진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김 후보자는 철도기관사 출신으로, 그에 대해서는 업무 전문성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박채령 기자 cha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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