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부 남보라, 결혼 2개월만 ♥남편과 갈등 “너 때문에 불편해” (어쩌다 어른)[결정적장면]

장예솔 2025. 7. 16.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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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보라가 남편 말에 상처받은 일화를 고백했다.

지난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2년 열애 끝 결혼식을 올린 새신부 남보라는 "배우자에게 들은 가장 최악의 말이 뭐냐"는 이호선의 물음에 "너 때문에 내가 불편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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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 ‘어쩌다 어른’ 캡처
tvN STORY ‘어쩌다 어른’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남보라가 남편 말에 상처받은 일화를 고백했다.

7월 15일 방송된 tvN STORY '어쩌다 어른' 10주년 특집에서는 심리 상담가 이호선의 강연이 펼쳐졌다.

지난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2년 열애 끝 결혼식을 올린 새신부 남보라는 "배우자에게 들은 가장 최악의 말이 뭐냐"는 이호선의 물음에 "너 때문에 내가 불편해"라고 답했다.

이호선은 "그런 말을 신혼 한 달 됐는데 한 거냐. 남편 이름이 뭐냐"고 발끈, 남보라는 "사실 신혼여행 중에 싸웠는데 감정을 못 풀고 지냈다. 불편한 마음 상태를 잘못 표현한 것"이라며 "'너 때문에'라는 단어가 자극적이었다"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호선은 "싸우는 건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 말은 하지 말아야 해'라고 느껴질 때는 자기 입에 주먹을 집어넣어라. 나도 모르게 막 튀어나오고, 토하듯이 나오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과정"이라고 조언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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