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 모르는 여성에 '발차기'…"그냥 기분 나빴다" 30대 남성 자수

윤혜주 기자 2025. 7. 16.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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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길거리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발로 차고 달아난 3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16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14일 오전 자수한 30대 남성 A씨를 상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전 강남구 역삼동에서 길을 걷는 여성을 뒤에서 발로 차 넘어뜨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범행 당시 음주나 약물 정황은 없다고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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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길거리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발로 차고 달아난 3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사진=YTN

서울 강남 길거리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발로 차고 달아난 3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16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14일 오전 자수한 30대 남성 A씨를 상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전 강남구 역삼동에서 길을 걷는 여성을 뒤에서 발로 차 넘어뜨린 혐의를 받는다.

서울 강남 길거리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발로 차고 달아난 3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사진=YTN


그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그냥 지나가다 기분이 나빠서 폭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행 당시 음주나 약물 정황은 없다고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윤혜주 기자 heyjud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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