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물 탐지 중 '다리 잃고' 수백 명 목숨 구한 콜롬비아 군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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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군이 설치한 폭발물을 발견하다 다리를 잃고 수백 명의 목숨을 구한 콜롬비아 군견의 충성심이 화제입니다.
콜롬비아 육군 군견 '산손'은 폭발물 탐지 임무를 수행하던 중 ELN 반군이 민간 통행로에 숨겨둔 폭발 장치를 찾아냈고, 직후 폭발이 일어나 한쪽 다리를 절단해야 했습니다.
콜롬비아 육군은 "산손은 36명의 군인과 수백 명의 주민을 구한 영웅"이라며 "더 이상 복무할 수 없을지 모르지만, 그가 보여준 충성심은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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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군이 설치한 폭발물을 발견하다 다리를 잃고 수백 명의 목숨을 구한 콜롬비아 군견의 충성심이 화제입니다.
콜롬비아 육군 군견 '산손'은 폭발물 탐지 임무를 수행하던 중 ELN 반군이 민간 통행로에 숨겨둔 폭발 장치를 찾아냈고, 직후 폭발이 일어나 한쪽 다리를 절단해야 했습니다. 폭발에 휘말린 산손은 중상을 입고도 조련 병사에게 기어 돌아와 현지 주민과 군 당국에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콜롬비아 육군은 “산손은 36명의 군인과 수백 명의 주민을 구한 영웅”이라며 “더 이상 복무할 수 없을지 모르지만, 그가 보여준 충성심은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산손은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SNS 등 온라인에서는 그의 활약을 기리는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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