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가족돌봄청년에 의료·심리·금융 서비스 상시 지원

윤보람 2025. 7. 16. 06: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복지재단은 가족돌봄청년에게 의료·심리·금융 지원 서비스를 상시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존에는 가족돌봄청년 지원 서비스와 관련해 별도 신청 기간을 두거나 일시적으로 시행했으나 현재는 언제든 신청해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유연희 사회서비스지원센터장은 "가족돌봄청년이 언제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지속해서 늘려가는 한편 신청 기간을 놓쳐 지원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시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복지재단 [서울시복지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시복지재단은 가족돌봄청년에게 의료·심리·금융 지원 서비스를 상시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존에는 가족돌봄청년 지원 서비스와 관련해 별도 신청 기간을 두거나 일시적으로 시행했으나 현재는 언제든 신청해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재단은 서울성모병원과 연계해 가족돌봄청년(만 30세 이하·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에게 자해·화상 등 외상으로 인한 흉터 치료비와 충치·크라운 등 보전적 치료 및 임플란트를 지원한다.

효림의료재단과는 가족돌봄청(소)년(만 9∼34세 이하·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의 돌봄 대상자 중 중증환자를 대상으로 1년간 월 최대 150만원 상당의 입원·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의 생활을 챙기지 못하는 청년들의 마음도 돌본다.

서울청년광역센터와 함께 가족돌봄청년(만 19∼39세)에게 '서울시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패스트트랙으로 상시 지원한다.

또한 롯데백화점 리조이스 심리상담소(잠실·동탄·수지·수원점)에서 상담을 원하는 가족돌봄청(소)년(만 9∼39세)과 가족 구성원에게 대면 및 온라인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금융 분야에선 재무 상담과 금융 교육, 개인회생 등 채무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서울금융복지센터 연계)와 성년후견인제도, 빚 대물림 방지 등 법률 상담 서비스(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 연계)가 있다.

이와 같은 상시 서비스는 서울복지포털(wis.seoul.go.kr)에서 가족돌봄청년으로 등록한 후 신청할 수 있다.

유연희 사회서비스지원센터장은 "가족돌봄청년이 언제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지속해서 늘려가는 한편 신청 기간을 놓쳐 지원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시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ryoo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