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맵에서 블랙핑크 찾아보세요" 공연장부터 맛집까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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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지도 서비스 플랫폼이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의 월드투어를 기념해 공연장과 주변 맛집 정보를 색다른 방식으로 안내한다.
네이버(035420)에 이어 구글은 2년 8개월 만에 열리는 블랙핑크 완전체 월드투어 'DEADLINE'을 기념해 블랙핑크와 협력해 지도 서비스를 통한 투어 정보 제공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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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최적 경로·주변 맛집 정보 등 '구글맵 활용팁' 안내 예정

(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국내외 지도 서비스 플랫폼이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의 월드투어를 기념해 공연장과 주변 맛집 정보를 색다른 방식으로 안내한다.
네이버(035420)에 이어 구글은 2년 8개월 만에 열리는 블랙핑크 완전체 월드투어 'DEADLINE'을 기념해 블랙핑크와 협력해 지도 서비스를 통한 투어 정보 제공에 힘쓰고 있다.
16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구글맵은 7일부터 블랙핑크의 미국 공연장에 특별한 '이스터 에그'(Easter Egg·숨겨진 장난스러운 기능이나 메시지)를 설치했다.
구글맵 PC 버전에서 공연이 열리는 △소파이 스타디움(SoFi Stadium) △솔저 필드(Soldier Field) △시티 필드(Citi Field) 세 곳의 공연장을 스트리트 뷰로 확인하면 블랙핑크 복장을 하고 응원봉을 든 캐릭터가 지도 위에 등장한다.
스트리트 뷰의 360도 회전 기능으로 시야를 돌릴 때마다 캐릭터도 함께 회전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구글은 이번 이벤트에 블랙핑크의 팬덤 '블링크'(BLINK)를 향한 존중의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한다. 단순한 길 안내를 넘어 미국 현지 팬들에게 한 차원 높은 공연 관람 경험을 선사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으로 블랙핑크 역시 이달부터 공식 사회연결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구글맵 활용 팁을 소개한다.
구글의 설명에 따르면 미국 현지 공연장까지 가는 최적의 경로를 안내하고 교통수단에 따른 소요 시간도 비교해 준다. 공연 전후로 즐길 수 있는 주변 맛집 정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구글 관계자는 "블랙핑크와의 파트너십은 구글 기술이 한국의 문화 콘텐츠와 만나 어떻게 글로벌 시너지를 내고 케이팝(K-POP)의 글로벌 확장에 기여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라며 "한국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세계적 플랫폼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네이버지도 역시 '발견' 탭에 블랙핑크 버블을 신설하고 서울 공연장 장소 4곳을 분홍색으로 표시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지도에서 블랙핑크 버블을 누르면 'PINK AREA'라고 표시된 투어 장소로 바로 이동할 수 있었다. 이벤트는 서울 투어 마지막 날인 이달 6일까지 열렸다.
네이버 관계자는 "유행이나 계절에 맞는 장소를 이용자들이 더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버블 이벤트는 명절 진료 병원이나 투표소 등 장소 안내에도 활용된다"고 말했다.
be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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