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 나는 몸, 음식 탓일 수도… 체취 유발 식품 4가지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특정 음식이 사람의 체취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
15일 미국 폭스 뉴스는 미국 뉴저지주 출신 영양사 에린 팔린스키-웨이드와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이 말한 체취를 유발할 수 있는 네 가지 음식을 소개했다.
클리블랜드 클리닉은 이들 채소가 황산을 분비해 유황 냄새를 유발하고 이것이 땀이나 숨을 통해 강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정 음식이 사람의 체취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
15일 미국 폭스 뉴스는 미국 뉴저지주 출신 영양사 에린 팔린스키-웨이드와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이 말한 체취를 유발할 수 있는 네 가지 음식을 소개했다.
이들은 △생선 △십자화과 채소 △향신료 △붉은 고기가 개인 체취를 악화시킬 수 있는 대표적인 음식이라고 밝혔다.
생선에는 ‘콜린’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는 일부 사람 체내에서 ‘트리메틸아민’이란 화합물로 변해 비린내를 유발한다. 이 화합물은 땀과 숨, 피부를 통해 배출되고, 이러한 증상을 겪는 희귀 질환은 ‘트리메틸아민뇨증’이다.
배추과 채소도 악취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클리블랜드 클리닉은 이들 채소가 황산을 분비해 유황 냄새를 유발하고 이것이 땀이나 숨을 통해 강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향신료 중에선 커리나 커민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 향신료엔 휘발성 화합물이 포함돼 있다. 이 화합물이 혈류를 통해 흡수된 뒤 땀샘을 통해 배출되며 독특한 냄새를 만든다는 설명이다.
붉은 고기는 섭취 시 무취의 단백질이 땀을 통해 배출되지만, 이것이 피부 세균과 섞이면 냄새가 강해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전문가들은 체취를 개선하기 위해선 황 화합물이 풍부한 음식이나 붉은 고기, 향신료 섭취를 줄이는 대신 물과 과일, 채소 섭취를 늘릴 것을 권고했다. 사과와 잎채소, 요구르트, 녹차 등은 냄새 유발 성분을 중화하고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켜 체취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 규칙적인 운동 등도 체취 관리에 영향을 준다.
이미선 기자 already@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예비군 꿀팁이라도”…캄보디아 ‘18~30세男’ 내년부터 군대간다
- “새 트로피 만들면 되지”…3억짜리 첼시 우승컵 트럼프 품에 안긴 전말
- “독도가 다케시마?”…日 초등학교에 방위백서 배포한다
- 음주차량에 군인 아들 마중가던 어머니 참변…무면허 음주운전 20대 기소
- 아파트 외벽 뚫고 거실로 돌진한 승용차…대체 왜?
- 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PANDORA), 글로벌 앰버서더로 ‘Tyla’ 발탁
- “직원 구하려다” 맨홀 사고 ‘심정지’ 업체 대표 끝내 사망…장기 기증 결정
- 비트코인 질주에 알트코인도 급등…스텔라 19%·헤데라 25%↑
- 20대 여성 보내 성관계 유도 후 “강간당했다”…수억원 뜯은 일당
- 킥보드 타다가…5살 남자 아동, 70대 몰던 승합차에 치여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