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 챙기고 끝나면 바로 집으로 오세요. 오늘 비 엄청나게 온대요” [친절한 날씨]

김기환 2025. 7. 16. 05: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요일인 16일은 전국 곳곳에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새벽부터 경기 북동부와 강원 중·북부 내륙·산지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하겠다.

이번 비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는 곳이 많고, 일부 지역에서는 하천이 갑자기 불어나거나 하수도·배수로가 역류할 가능성도 있다.

기상청은 "좁은 지역에 시간당 50㎜ 내외의 비가 집중되는 곳이 있어 지역 간 강수량 차이가 크고, 소강과 강수를 반복하는 양상을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요일인 16일은 전국 곳곳에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새벽부터 경기 북동부와 강원 중·북부 내륙·산지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하겠다.

수요일인 16일은 전국 곳곳에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뉴시스
특히 수도권과 충청권에는 오후부터 시간당 최대 50㎜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내리면서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어 야영을 자제해야 한다.

또 저지대 침수와 토사 유출, 산사태 및 낙석 등에도 유의해야 한다.

이번 비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는 곳이 많고, 일부 지역에서는 하천이 갑자기 불어나거나 하수도·배수로가 역류할 가능성도 있다.

기상청은 “좁은 지역에 시간당 50㎜ 내외의 비가 집중되는 곳이 있어 지역 간 강수량 차이가 크고, 소강과 강수를 반복하는 양상을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0~150mm(경기남부 200㎜ 이상) ▲강원 내륙·산지 50~100㎜(강원 중·남부 내륙 150㎜ 이상) ▲충남 50~150㎜(서해안 200㎜ 이상) ▲충북 50~100㎜ ▲전북 30~100㎜(북서부 150㎜ 이상) ▲경북 북서 내륙·경남·부산·울산 30~80㎜ 등이다.

수도권과 충청권에는 오후부터 시간당 최대 50㎜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 뉴시스
아침 최저기온은 19∼24도, 낮 최고기온은 26∼31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0.5∼3.5m, 남해 0.5∼2.0m로 예측된다.

김기환 기자 kkh@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