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폭풍 영입’ ATM, ‘제2의 메시’ 알마다까지 품었다...“340억에 선수 지분 50%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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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이적이 확실시됐을 때 사용하는 본인 특유의 멘트 "HERE WE GO!"와 함께 "알마다가 ATM으로 이적한다"라고 보도했다.
나아가 몇 분 뒤 "ATM은 텍스터 그룹으로부터 선수 지분의 50%를 2,100만 유로(약 340억 원)에 매입한다. 오늘 밤 모든 당사자 간의 계약이 체결됐으며, 알마다는 ATM의 새로운 선수"라고 추가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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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HERE WE GO!”. 티아고 알마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로 이적한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이적이 확실시됐을 때 사용하는 본인 특유의 멘트 “HERE WE GO!”와 함께 “알마다가 ATM으로 이적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금요일 단독 보도가 사실로 확인됐다. 올림피크 리옹과 계약이 이미 체결됐으며, 개인 조건에 대한 합의도 완료됐다. ATM은 선수 지분의 일정 비율을 구매하며, 선수의 전체 평가 가치는 4,000만 유로(약 645억 원)”라고 설명했다.
나아가 몇 분 뒤 “ATM은 텍스터 그룹으로부터 선수 지분의 50%를 2,100만 유로(약 340억 원)에 매입한다. 오늘 밤 모든 당사자 간의 계약이 체결됐으며, 알마다는 ATM의 새로운 선수“라고 추가 소식을 전했다.

알마다는 아르헨티나 국적의 2001년생 젊은 윙어로, ‘제2의 리오넬 메시’라고 불릴 만큼 뛰어난 드리블과 밸런스 그리고 탈압박 능력을 갖췄다. 아울러 2선 전 지역을 소화할 수 있어 그 활용도 또한 매우 높다.
일찍이 두각을 나타냈다. 2018-19시즌 불과 17세의 나이로 벨레스 사르스필드(아르헨티나)에서 프로 데뷔했으며, 해당 시즌 16경기 3골 2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세 시즌 더 맹활약한 끝에 2022년 2월 1,600만 달러(약 220억 원)의 이적료로 애틀랜타 유나이티드(미국)에 합류했다. 이는 애틀랜타 역대 최고 영입이기도 하다.
애틀랜타에서도 활약은 이어졌다. 세 시즌 간 통산 83경기 26골 24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했고, 이 같은 활약에 2024년 6월 보타포구(브라질)가 그를 영입했다. 다만 이는 사실상 리옹으로의 이적이었다. 보타포구와 리옹의 구단주 그룹이 같기 때문.
이에 지난 시즌 보타포구와 리옹에서 각각 6개월씩 소화했다. 그에게 적응은 사치였다. 각각 26경기 3골 2도움, 20경기 2골 4도움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특히 보타포구에서는 브라질 세리에A와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오늘날 ATM이 아르헨티나 최고 재능으로 손꼽히는 알마다를 품는 데 성공했다. 올여름 ATM이 ‘폭풍 영입’을 이어가고 있다. ATM은 알마다를 비롯해 최근 마테오 루게리, 조니 카르도주 그리고 알렉스 바에나를 영입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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