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문원과 결혼, 해프닝이길?…김종민도 똑같이 말해" [돌싱포맨]

강다윤 기자 2025. 7. 16.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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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캡처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결혼이 해프닝이기를 바라는 탁재훈의 마음에 답했다.

15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김영옥 X 전원주 X 신지 X 김지민이 등장해 돌싱포맨과의 역대급 케미를 선보였다.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캡처

이날 탁재훈은 내년 결혼 예정이라는 신지에게 "정식으로 프러포즈를 받았냐"라고 물었다. 신지가 "아직 안 받았다"고 답하자 탁재훈은 "그럼 결혼을 혼자 결심한거냐"라며 놀렸다.

이에 신지는 "결혼하자는 이야기는 있었는데 정식 프러포즈를 없었다. 그리고 나는 필요 없다"며 단호히 말했다. 김영옥이 "아니 지금 웨딩사진까지 찍었는데 무슨"이라며 편을 들었지만, 탁재훈은 "그냥 웨딩잡지 표지모델 아니냐"라고 꿋꿋이 우겼다.

결국 신지는 "무슨 이야기가 듣고 싶냐"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탁재훈은 "해프닝이라는 이야기가 듣고 싶다. 오해다 이런 이야기"라며 심술을 드러냈다. 그러자 신지는 "김종민 씨도 이렇게 똑같이 이야기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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