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서치] 무조건 지금 먹어야?… '제철코어'에 열광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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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밖에 못 먹으니까 살 수 있을 때 사야죠."
최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납작 복숭아를 예약한 30대 여성 A씨는 구매 이유를 이같이 밝혔다.
A씨는 제철 식자재를 때마다 구매하는지에 대해선 "딱 한철에만 먹을 수 있는 거라 그런지 계절마다 생각이 나는 것 같다"며 "여름에는 주로 과일, 겨울에는 수산물 위주로 직접 알아보고 온라인으로 구매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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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과일은 단순히 작물로만 인기를 얻는 게 아니다. 다양한 요리와 SNS 홍보를 통해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스타그램에는 납작복숭아 빙수, 납작봉숭아 잼, 초당옥수수 빙수 등 여러 해시태그도 이슈다.
지난 11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 대형마트에서 만난 50대 여성 B씨는 카트에 복숭아 한 박스와 수박 한 통을 담았다. 그는 "복숭아와 수박은 지금이 제일 맛있는 시기라 가족과 먹으려고 구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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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온라인 쇼핑 채널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인스타그램 같은 SNS 채널을 통해 농장주와 직접 소통하며 작물을 구매할 수도 있다. 농장 전용 SNS 채널을 통해 구매자, 예약자를 모집하는 경우도 있지만 여러 소비자가 모여 공구로 구매가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 다만 SNS를 통해 구매할 경우에는 반품·환불·취소가 온라인 쇼핑몰보다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김인영 기자 young9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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