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나폴리, ‘리버풀 출신’ 누녜스 대신 ‘2m’ 伊 대표팀 ST 영입...“임대료 145억+완전 이적 의무 조항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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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로렌초 루카가 SSC 나폴리로 이적한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이적이 확실시됐을 때 사용하는 본인 특유의 멘트 "HERE WE GO!"와 함께 "루카가 나폴리로 이적한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스카이 스포츠'는 "나폴리는 스트라이커 영입을 원하며, 지오반니 마나 단장이 누녜스와 루카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올려둔 상태"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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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HERE WE GO!”. 로렌초 루카가 SSC 나폴리로 이적한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이적이 확실시됐을 때 사용하는 본인 특유의 멘트 “HERE WE GO!”와 함께 “루카가 나폴리로 이적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우디네세 칼초와 구두 합의가 완료됐다. 임대료는 900만 유로(약 145억 원)이며, 옵션 포함 2,600만 유로(약 420억 원)의 완전 이적 의무 조항이 포함돼 있다. 루카는 이번 주 말 5년 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루카는 이탈리아 국적의 2000년생 젊은 스트라이커로, 201cm의 신장을 바탕으로 공중볼 경합에서 손쉽게 우위를 점한다. 아울러 오프 더 볼 움직임과 골 결정력이 준수하다고 평가받는다.
인간 승리의 아이콘이다. 이탈리아 세리에D에서 시작해 오늘날 세리에A를 대표하는 스트라이커로 거듭났다. LR 비첸차와 팔레르모에서 세리에C와 D를 경험했으며, 특히 2020-21시즌 팔레르모에서 27경기 14골을 기록하면서 이듬해 세리에B의 피사로 이적할 수 있었다.
피사에서 35경기 6골 4도움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이에 2022-23시즌을 앞두고 네덜란드 명문 아약스가 그를 영입했다. 다만 활약은 미비한 탓에 한 시즌 만에 이탈리아 무대로 복귀했다. 당시 우디네세가 그에게 손을 건넸다.
이탈리아 무대에서 다시금 부활에 성공했다. 이적 첫 시즌부터 39경기 9골 4도움을 기록했으며, 지난 시즌에도 36경기 14골 1도움을 올리며 물오른 폼을 자랑했다. 이 같은 활약에 2024년 3월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에 처음으로 소집되는 영예를 누렸다.

오늘날 나폴리가 루카를 품는 데 성공했다. 이에 나폴리가 리버풀로부터 다윈 누녜스를 영입 할 가능성은 자연스럽게 낮아지게 됐다. 앞서 ‘스카이 스포츠’는 “나폴리는 스트라이커 영입을 원하며, 지오반니 마나 단장이 누녜스와 루카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올려둔 상태”라고 보도한 바 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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