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수장 "2차 제재 中·인도·브라질에 큰 타격…푸틴 설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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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은 15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에 대해 경고한 '세컨더리(2차) 제재'와 관련해 중국, 브라질, 인도가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둘째,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가 평화 협상에 진지하지 않다면 50일 이내에 인도, 중국, 브라질과 같은 국가에 2차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라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조언은, 이 문제를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것이란 것이다. 왜냐하면 이 조치는 여러분에게 큰 타격을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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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벨기에)=AP/뉴시스]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사무총장 (사진=뉴시스DB)](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newsis/20250716033335519zbsn.jpg)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은 15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에 대해 경고한 '세컨더리(2차) 제재'와 관련해 중국, 브라질, 인도가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뤼터 사무총장은 미국 방문 마지막 날인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전날 발표를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고 가디언 등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 백악관에서 뤼터 사무총장과 회담하면서 러시아에 '50일 최후통첩'을 날렸다. 우크라이나에 공격용 무기를 포함한 군사 지원과 함께 러시아 및 거래 국가에 대한 2차 제재를 위협했다.
뤼터 사무총장은 "어제 있었던 일은 중요했다. 우선 미국은 이제 우크라이나에 대규모로 무기를 공급할 것이다. 영공 방어 시스템뿐 아니라 미사일과 탄약도 포함되며 비용은 유럽이 부담할 것"이라고 상기했다.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회담하고 있다. 2025.07.15.](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newsis/20250716033335717meat.jpg)
이어 "둘째,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가 평화 협상에 진지하지 않다면 50일 이내에 인도, 중국, 브라질과 같은 국가에 2차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라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조언은, 이 문제를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것이란 것이다. 왜냐하면 이 조치는 여러분에게 큰 타격을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평화 협상에 진지하게 임해야 한다고 전달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뤼터 사무총장은 아울러 "우리는 평화 회담이 시작될 때 우크라이나가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을 수 있도록 유럽 내에서 자금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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