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은사 생전예수재’ 무형유산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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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왕생을 기원하는 불교의례인 '봉은사 생전예수재(生前豫修齋·사진)'가 국가무형유산이 됐다.
국가유산청은 "봉은사 생전예수재를 국가무형유산 신규 종목으로 지정하고, 사단법인 '생전예수재보존회'를 그 보유 단체로 인정한다"고 15일 밝혔다.
유산청은 "봉은사 생전예수재는 우리나라 세시풍속을 체계적으로 기록한 '동국세시기'에 19세기 중반 윤달의 대표적 풍습으로 나와 있다"며 "그 역사성과 대표성이 확인돼 국가무형유산으로 최종 지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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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은 “봉은사 생전예수재를 국가무형유산 신규 종목으로 지정하고, 사단법인 ‘생전예수재보존회’를 그 보유 단체로 인정한다”고 15일 밝혔다.
생전예수재란 살아 있는 사람이 사후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불교의례다. 유산청은 “봉은사 생전예수재는 우리나라 세시풍속을 체계적으로 기록한 ‘동국세시기’에 19세기 중반 윤달의 대표적 풍습으로 나와 있다”며 “그 역사성과 대표성이 확인돼 국가무형유산으로 최종 지정했다”고 설명했다.
생전예수재보존회는 서울 강남구 봉은사를 포함해 서울에 있는 사찰 5곳이 2017년 발족한 단체다. 재를 이끌어 나가는 연행 능력 등 봉은사 생전예수재 전승에 필요한 기량과 전승 의지 등을 두루 갖췄다고 평가됐다.
이지윤 기자 leemai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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