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석달앞… 李, 트럼프-시진핑에 초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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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등에게 올해 10월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초청 서한을 발송했다.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15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20개국 APEC 회원 정상들에게 올해 APEC 정상회의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주에서 개최될 예정임을 알리며 정상회의에 회원국을 초청하는 서한을 한국 시간으로 14일 발송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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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15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20개국 APEC 회원 정상들에게 올해 APEC 정상회의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주에서 개최될 예정임을 알리며 정상회의에 회원국을 초청하는 서한을 한국 시간으로 14일 발송했다”고 밝혔다. APEC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과 중국, 일본, 러시아, 대만 등 21개국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강 대변인은 “개별 국가의 참석 여부는 최종적으로 정리된 이후에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서한에 “올해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내일’이라는 주제 아래 역내 연결성 강화, 디지털 혁신 등을 논의할 예정인 만큼 이런 논의들이 정상회의를 통해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는 내용을 담았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APEC 정상회의 기간에는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 최고경영자(CEO) 서밋 등 경제 행사도 함께 열린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CEO 서밋의 의장을 맡고 있다.
박훈상 기자 tigermask@donga.com
권오혁 기자 hyu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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