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수욕장 백사장서 멸종위기종 푸른바다거북 사체 발견
임성준 2025. 7. 16.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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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지정한 멸종위기종 푸른바다거북 사체가 제주 해수욕장 백사장에서 발견됐다.
15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쯤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 빨간등대 인근 백사장에 거북이 사체가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푸른바다거북은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돼 세계 대부분 국가에서 보호되고 있다"며 "채집, 가해, 도살, 포획하는 것이 금지돼 있으므로 바다에서 발견 즉시 해양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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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지정한 멸종위기종 푸른바다거북 사체가 제주 해수욕장 백사장에서 발견됐다.
15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쯤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 빨간등대 인근 백사장에 거북이 사체가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이 거북은 가로 59㎝, 세로 60㎝, 무게 약 30㎏ 정도의 푸른바다거북으로, 죽은 지 25일 이상 돼 심하게 부패한 상태였다.
해경은 불법 포획 흔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 지방자치단체에 거북이 사체를 인계했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푸른바다거북은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돼 세계 대부분 국가에서 보호되고 있다”며 “채집, 가해, 도살, 포획하는 것이 금지돼 있으므로 바다에서 발견 즉시 해양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주=임성준 기자 jun258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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