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하게 20대 女종업원 엉덩이 만진 日 50대男…"기억 안나"

최현호 기자 2025. 7. 16. 03: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식점에서 메뉴를 설명해 달라고 한 뒤 태연하게 20대 여성 종업원의 엉덩이를 만진 일본의 50대 남성이 붙잡혔다.

A씨는 올해 5월31일 오전 8시30분께 후쿠오카시 텐진의 상업시설 내 한 음식점에서 약 7분 간 종업원 B(29·여)씨의 엉덩이와 가슴 등을 만진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음식점에 들어간 뒤 B씨를 불러 메뉴 설명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엉덩이를 만졌고, 이후 또 다시 B씨에게 다가가 가슴을 만지는 등의 행위를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시스] (사진=AI 생성 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음식점에서 메뉴를 설명해 달라고 한 뒤 태연하게 20대 여성 종업원의 엉덩이를 만진 일본의 50대 남성이 붙잡혔다.

15일 후쿠오카현 지역 민영 rkb마이니치방송에 따르면 최근 후쿠오카현 주오구에 거주하는 남성 A(55)씨는 '공공장소에서의 성희롱 등 방지 조례' 위반(치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A씨는 올해 5월31일 오전 8시30분께 후쿠오카시 텐진의 상업시설 내 한 음식점에서 약 7분 간 종업원 B(29·여)씨의 엉덩이와 가슴 등을 만진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음식점에 들어간 뒤 B씨를 불러 메뉴 설명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엉덩이를 만졌고, 이후 또 다시 B씨에게 다가가 가슴을 만지는 등의 행위를 했다.

이후 B씨와 음식점 사장이 경찰에 신고를 했고, 방범 카메라 영상 등을 통해 경찰은 A씨의 범행을 확인했다.

체포 당시 A씨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