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업소 종사자, 나체 시위..."이주대책 마련"
이경국 2025. 7. 16. 02:19
성매매 업소 종사자가 이주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나무 위에 올라 나체 시위를 벌였습니다.
어제(15일)저녁 8시 반쯤 여성 1명이 나체 상태로 서울 성북구청 앞 나무에 올랐습니다.
여성은 성북구에 있는 성매매 집결지 '미아리 텍사스'에 있는 업소 종사자로 알려졌는데, 진행 중인 철거와 관련해 이주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여성은 경찰과 구청 관계자들의 설득 끝에 약 3시간 만에 시위를 멈추고 지상으로 내려왔습니다.
소방당국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현장에 에어 매트를 설치하고 구급차를 투입하기도 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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