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업소 종사자, 나체 시위..."이주대책 마련"
이경국 2025. 7. 16. 02:19
성매매 업소 종사자가 이주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나무 위에 올라 나체 시위를 벌였습니다.
어제(15일)저녁 8시 반쯤 여성 1명이 나체 상태로 서울 성북구청 앞 나무에 올랐습니다.
여성은 성북구에 있는 성매매 집결지 '미아리 텍사스'에 있는 업소 종사자로 알려졌는데, 진행 중인 철거와 관련해 이주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여성은 경찰과 구청 관계자들의 설득 끝에 약 3시간 만에 시위를 멈추고 지상으로 내려왔습니다.
소방당국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현장에 에어 매트를 설치하고 구급차를 투입하기도 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아동 흉기 난동' 김성진 사형 구형..."영원히 추방해야"
- 교사와 짜고 시험지 빼내 '전교 1등'... 빗나간 모정
- 유튜브 뮤직 뺀 '라이트 상품' 연내 출시...최저 월 8천5백 원
- "좀 수상한데" 공무원 '촉' 덕분에...들뜬 식당 사장님 구했다
- 또 독도 영유권 억지주장...어린이용 방위백서까지 배포
- 이부진 아들 ’서울대 비법’은? "3년간 스마트폰·게임 단절" [앵커리포트]
- "돈을 돈답게 쓴 기분"...하이닉스 직원의 돈 자랑 '반전' [지금이뉴스]
- 공동현관 막고 텐트 세우고...’주차장 수난시대’ [앵커리포트]
- 이 대통령 "연명치료 중단 인센티브 주길...재택 임종 과감히 투자"
- 현장에 울려 퍼진 '폭발음'...제보로 본 SPC 공장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