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정하는 유네스코 회의, 내년 부산에서 개최
[앵커]
전 세계 문화유산 가운데 세계유산 등재 대상을 정하는 유네스코 회의가 내년에는 우리나라 부산에서 열리게 됐습니다.
우리나라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의장국이 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송재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주말,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를 결정한 제47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이 회의에서 반가운 소식이 또 전해졌습니다.
내년 7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우리나라 부산에서 열리게 된 겁니다.
매년 세계유산 등재 결정과 보존 방안 논의를 위해 열리는 이 회의는 과거 아시아 국가들에서 열린 적이 있지만, 우리나라가 의장국이 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국가유산청은 국내에서 첫 세계유산이 나온 지 30주년이 되는 올해 전해진 소식이라 더욱 뜻깊다고 밝혔습니다.
[최응천 / 국가유산청장 : 대한민국은 1988년 세계유산협약에 가입한 이후 현재 네 번째 위원국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네스코 설립 정신인 문화간 화해와 국제협력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196개 세계유산협약국 대표단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인 만큼, 성공적 개최를 위해 부산시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YTN 송재인입니다.
영상편집; 김지연
디자인; 신소정
화면제공; 국가유산청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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