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정하는 유네스코 회의, 내년 부산에서 개최

송재인 2025. 7. 16. 02:1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전 세계 문화유산 가운데 세계유산 등재 대상을 정하는 유네스코 회의가 내년에는 우리나라 부산에서 열리게 됐습니다.

우리나라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의장국이 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송재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주말,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를 결정한 제47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이 회의에서 반가운 소식이 또 전해졌습니다.

내년 7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우리나라 부산에서 열리게 된 겁니다.

매년 세계유산 등재 결정과 보존 방안 논의를 위해 열리는 이 회의는 과거 아시아 국가들에서 열린 적이 있지만, 우리나라가 의장국이 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국가유산청은 국내에서 첫 세계유산이 나온 지 30주년이 되는 올해 전해진 소식이라 더욱 뜻깊다고 밝혔습니다.

[최응천 / 국가유산청장 : 대한민국은 1988년 세계유산협약에 가입한 이후 현재 네 번째 위원국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네스코 설립 정신인 문화간 화해와 국제협력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196개 세계유산협약국 대표단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인 만큼, 성공적 개최를 위해 부산시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YTN 송재인입니다.

영상편집; 김지연

디자인; 신소정

화면제공; 국가유산청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