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도 많은 곳인데"…부산 바다서 알몸 샤워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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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바닷가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몸을 씻는 남성의 사진이 공유되자 누리꾼들은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14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옷을 모두 벗은 채 샤워하는 남성의 사진이 방송됐다.
사진 속 남성은 방파제 끝에 있는 바위 위에서 노란 수건으로 자신의 몸을 닦고 있다.
주변에는 남성의 것으로 추정되는 옷들이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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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4일 JTBC '사건반장'에는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옷을 모두 벗고 샤워를 하는 남성의 사진이 방송됐다.(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2025.07.15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newsis/20250716020136748uowe.jpg)
[서울=뉴시스]김용중 인턴 기자 = 부산의 한 바닷가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몸을 씻는 남성의 사진이 공유되자 누리꾼들은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14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옷을 모두 벗은 채 샤워하는 남성의 사진이 방송됐다.
사진 속 남성은 방파제 끝에 있는 바위 위에서 노란 수건으로 자신의 몸을 닦고 있다. 주변에는 남성의 것으로 추정되는 옷들이 놓여 있다.
제보자는 "가족들도 많이 오고 돗자리 깔고 바다를 보는 장소인데, 저런 곳에서 목욕을 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라며 "다음에도 저런 행동을 한다면 경찰에 신고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박지훈 변호사는 "과다노출로 경범죄 처벌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왜 저러는 거지", "다른 나라 사람 아니냐", " 바닷물로 샤워가 가능한가? 물로 다시 씻어야 하지 않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yj231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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