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가 재건’ 맨유, ‘월드컵 위너’ 佛 베테랑 MF 영입한다...“측근들과 접촉+선수도 프로젝트에 매력 느끼고 있어”

송청용 2025. 7. 16.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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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중원 강화에 나선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올림피크 리옹의 미드필더 코렌틴 톨리소의 영입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그의 측근들과 접촉했다. 톨리소는 맨유의 프로젝트에 매력을 느끼고 있지만 이적을 강행할 생각은 없으며, 리옹 역시 그를 팀에 잔류시키길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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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중원 강화에 나선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올림피크 리옹의 미드필더 코렌틴 톨리소의 영입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그의 측근들과 접촉했다. 톨리소는 맨유의 프로젝트에 매력을 느끼고 있지만 이적을 강행할 생각은 없으며, 리옹 역시 그를 팀에 잔류시키길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톨리소는 프랑스 국적의 1994년생 베테랑 미드필더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 프랑스 국가대표팀으로 소집돼 우승을 경험하기도 했다. 왕성한 활동량과 높은 킥 정확도가 장점이며, 중원 전역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로서 그 활용도가 매우 높다.


리옹의 유스 출신으로, 2013-14시즌 프로 데뷔한 이후 2016-17시즌까지 맹활약했다. 이 같은 활약에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2017-18시즌을 앞두고 톨리소를 영입했다. 이적 첫 시즌부터 40경기 10골 7도움을 기록하는 등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다만 이듬해 십자인대가 파열되면서 내리막길을 걷게 됐다. 뮌헨에서의 통산 기록은 118경기 21골 15도움.


이에 친정팀 리옹이 톨리소에게 손을 건넸다. 2022-23시즌을 앞두고 리옹으로 전격 복귀한 그는 이적 첫 시즌 34경기 1골 2도움을 기록한 데 이어 2023-24시즌 30경기 2골 2도움을 올리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그리고 지난 시즌 46경기 10골 6도움을 터뜨리며 옛 폼을 되찾는 데 성공했다.


오늘날 맨유가 톨리소를 원한다. ‘레퀴프’에 따르면 맨유는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강전에서 리옹을 상대했으며, 당시 톨리소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알려졌다. 더욱이 맨유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팀을 떠났으며, 카세미루의 노쇠화가 의심되기에 중원 보강이 반드시 이뤄져야 하는 상황이다.


다만 리옹의 저항이 거셀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매체는 “리옹은 알렉산드르 라카제트의 이적으로 주장 완장을 넘겨받은 톨리소를 중심으로 팀을 꾸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나아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는 호드리고 데 파울이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할 경우 그의 대체자로 톨리소 영입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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