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찰에 국외 출장까지…여름방학 앞두고 도의회 ‘풀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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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의장 김시성)가 여름방학을 앞두고 연찬회와 현지 시찰, 국외 교류 등 외부 일정을 연이어 소화하고 있다.
다음 달부터는 해외 지방의회와의 교류 방문이 본격화되고, 9월에는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도 예정돼 있다.
9월에는 각 상임위별로 캐나다, 일본 등 해외 주요 지역을 방문하는 공무국외출장이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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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임시회 마무리…9월 9일 개회
강원도의회(의장 김시성)가 여름방학을 앞두고 연찬회와 현지 시찰, 국외 교류 등 외부 일정을 연이어 소화하고 있다. 다음 달부터는 해외 지방의회와의 교류 방문이 본격화되고, 9월에는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도 예정돼 있다.
도의회는 지난 8일 제339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별로 현지 시찰과 의정 연찬회를 병행하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회문화위원회(위원장 원제용)는 15일부터 이틀간 속초·강릉·삼척의 지방의료원을,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박찬흥)는 14~15일 태백 가덕상 풍력발전㈜과 황지자유시장을 각각 방문해 현안 점검과 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최규만)는 지난 10일 강릉도시정보센터와 119환동해특수대응단을 찾아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으며,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영욱)는 지난 9일 경기도 IB 인증학교를 방문해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확인했다.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문관현)와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엄윤순)는 각각 자체 연찬회를 열고 의정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국외 교류 일정도 추진된다. 이달 말에는 강원도의회 해외교류협의회 소속 의원들이 몽골 튜브도를 방문하고, 8월에는 중국 지린성 인민대표대회와의 교류가 예정돼 있다.
9월에는 각 상임위별로 캐나다, 일본 등 해외 주요 지역을 방문하는 공무국외출장이 계획돼 있다. 이와 관련해 최근 행정안전부가 지방의회 국외출장 기준을 대폭 강화하면서 일부 일정은 조정이 불가피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행안부는 지난달 24일 ‘지방의회 공무국외출장 가이드라인’을 도의회에 전달하고, 출장의 사전 계획부터 심사, 집행,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투명성과 공적 타당성을 강화하도록 했다.
한편 도의회는 오는 17일 제339회 임시회 본회의를 끝으로 회기를 마무리하고, 다음 회기인 제340회 임시회가 개회하는 9월 9일까지 약 50여 일간의 여름방학에 들어간다. 이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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