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 맞아 도내 숙박업계 모처럼 웃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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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국내 대표 휴가지로 꼽히는 강원도내 숙박업계에도 웃음꽃이 피었다.
15일 본지 취재 결과에 따르면 여름휴가 성수기인 이달 말부터 내달 초까지 도내 인기 숙박업소들의 객실 예약률이 80%를 웃돌며 투숙객이 몰리고 있다.
강원관광협회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도내 숙박업계가 호황을 맞은 데 대해 "'강원 방문의 해'를 계기로 강원도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것이 투숙률로 반영된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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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국내 대표 휴가지로 꼽히는 강원도내 숙박업계에도 웃음꽃이 피었다.
15일 본지 취재 결과에 따르면 여름휴가 성수기인 이달 말부터 내달 초까지 도내 인기 숙박업소들의 객실 예약률이 80%를 웃돌며 투숙객이 몰리고 있다.
춘천 엘리시아 강촌 리조트는 극성수기인 오는 26일부터 내달 4일까지 전체 220개 객실이 완판됐다. 리조트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투숙객이 많이 늘었다. 극성수기가 아닌 때에도 100% 가까이가 예약 마감일 정도”라고 밝혔다. 5성급 호텔인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은 전체의 80~90%, 강릉 씨마크 호텔도 전체 150개 객실 중 85%가 예약이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직장인 여름휴가 계획 및 정책과제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들에게 가장 선호도가 높은 여행지는 강원도(34.9%)로, 경상도(27.9%)와 제주도(22.4%)를 앞섰다.
강원관광협회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도내 숙박업계가 호황을 맞은 데 대해 “‘강원 방문의 해’를 계기로 강원도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것이 투숙률로 반영된 것”이라고 했다. 신예림 기자
#여름 #휴가철 #숙박업계 #웃음꽃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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