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교육·복지 인프라 구축·권역별 발전전략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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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와 G1방송이 공동주최한 '2025 강원자치발전 전략 대토론회'의 세 번째 순서, 속초시 편이 지난 14일 G1방송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영랑호 관광단지 조성사업은 주식회사 신세계센트럴이 올해 1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영랑호는 지금까지 약 50년 동안 유원지로 묶여 북부권 개발을 하지 못했다. 이번엔 제대로 된 계획을 가지고 준비하고 있다. 속초시는 개발사업자에게 세 가지를 주문했다. 첫째는 영랑호를 친환경적 보존을 우선적으로 할 것. 둘째는 균형발전을 위한 북부권 활성화에 함께 노력할 것. 셋째는 북부권 주민의 문화·예술·체육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시설을 갖출 것 등이다. 영랑호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고 속초시의 북부권 경제 활성화를 이룩할 수 있는 계획으로 조성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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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기반 거점시설·프로그램 확대
접근성 강화 지속가능한 미래 실현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 시민 품으로
동서고속철 역세권 개발·스마트 콤팩트 시티 구현
강원도민일보와 G1방송이 공동주최한 ‘2025 강원자치발전 전략 대토론회’의 세 번째 순서, 속초시 편이 지난 14일 G1방송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 사회 △박진형 아나운서
◇ 토론 △이병선 속초시장 △추용욱 강원연구원 연구위원

속초시
- 접경지역 지정에 따른 국비지원으로 속초시가 추진하는 사업은.
△이=“연간 최소 150억원 이상의 지원금이 나온다. 속초 대포산업 단지에 있는 130개 중소기업이 1년 동안 시에 납부하는 지방세가 약 22억원이다. 즉 접경지역 지정으로 시에 산업단지 7개 이상을 유치했다고 볼 수 있다. 사업 계획은 단기와 중장기로 나뉜다. 단기적으로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설악산 진입로 확장, 만리근린공원 조성, 청초호유원지 북측 광장 개선, 속초중학교 예정지 일원에 대한 도로 개설 등을 추진할 것이다. 중장기 사업으로는 동서고속철도 역세권 개발과 스마트한 콤팩트 시티 속초시를 구현하기 위해 투자해 나갈 것이다.”
- 접경지 개발사업이 실질적인 지역발전으로 이어지기 위한 과제는.
△추=“단기와 중기 전략 2가지를 잘 수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돼야 한다. 특히 제안하고 싶은 것은 물리적인 개발도 필요하지만 지속적인 미래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전략이 중요하다. 의료, 교육, 복지 등 수요를 기반으로 한 거점시설과 프로그램을 만드는 전략도 필요하다. 접경지 개발사업이 속초시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속초시와 주변에 있는 시군들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시스템이 중요하다.”
- 속초시가 추진하는 콤팩트시티의 정확한 내용은.
△이=“압축이 곧 콤팩트시티의 핵심이다. 대한민국은 저출산 고령화와 지역소멸이라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이 콤팩트시티다. 2027년이면 속초시의 동서고속철도와 동해북부선이 KTX로 연결된다. 광역교통망으로 수도권, 경남권 등과 속초시 간 접근성이 매우 높아진다. 이와 더불어 속초시민들이 주거, 행정, 교육, 문화 등 모든 기능을 하나로 모아 생활할 수 있고 미래도시를 준비하고 있다. 부족한 인프라는 채우고 권역별 발전 전략을 수립해 속초시의 마지막 퍼즐을 맞춰나가는 것이 지속 가능한 미래라고 생각한다.”

-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사업 현재 추진 상황은.
△이=“영랑호 관광단지 조성사업은 주식회사 신세계센트럴이 올해 1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영랑호는 지금까지 약 50년 동안 유원지로 묶여 북부권 개발을 하지 못했다. 이번엔 제대로 된 계획을 가지고 준비하고 있다. 속초시는 개발사업자에게 세 가지를 주문했다. 첫째는 영랑호를 친환경적 보존을 우선적으로 할 것. 둘째는 균형발전을 위한 북부권 활성화에 함께 노력할 것. 셋째는 북부권 주민의 문화·예술·체육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시설을 갖출 것 등이다. 영랑호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고 속초시의 북부권 경제 활성화를 이룩할 수 있는 계획으로 조성할 것이다.”
정리/심예섭 기자
#속초시 #인프라 #권역별 #발전전략 #영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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