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골·세이브 주인공에 강원 김대원·이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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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의 올 시즌 두 번째 연승 행진을 이끈 김대원과 이광연이 나란히 2025시즌 6월 '이달의 골'과 '이달의 세이브' 주인공이 됐다.
김대원은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광연은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이광연은 지난 2~3월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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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의 올 시즌 두 번째 연승 행진을 이끈 김대원과 이광연이 나란히 2025시즌 6월 ‘이달의 골’과 ‘이달의 세이브’ 주인공이 됐다.
이들에게는 각각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김대원은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대원은 팬 투표에서 4242표(71%)를 얻어 1721표(29%)에 그친 노경호(수원FC)를 제쳤다.
김대원은 지난달 2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과 맞대결에 선발 투입돼 날카로운 움직임을 선보였고, 후반 추가시간에 돌입한 직후 골문 구석에 강력한 중거리슛을 꽂아 넣었다.
이광연은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이광연은 지난 2~3월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수상하게 됐다. 이광연은 팬 투표 가중치 환산 결과 62점(3225표)을 얻으며 38점(2409표)에 머무른 김동준(제주SKFC)을 눌렀다. 그는 같은 날 후반 27분 박청효의 부상으로 교체 투입된 뒤 후반 추가시간 5분 코너킥 상황에서 김현용의 헤더를 손끝으로 쳐내며 승리를 지켜냈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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