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밀의 화원’ 오늘 원주 시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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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인간, 세대 간 연결을 섬세하게 그려내 국내외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영화 '비밀의 화원'이 오는 23일 개봉한다.
원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김성환 영화감독의 신작으로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롯데시네마 원주무실 6관에서 개봉기념 원주시사회를 갖는다.
환경과 사회 문제를 함께 탐구해온 김성환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다큐적 감수성과 서사적 상상력을 결합, 시적 영화 세계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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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힘든 시절, 가장 따뜻한 어른을 만나다”
자연과 인간, 세대 간 연결을 섬세하게 그려내 국내외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영화 ‘비밀의 화원’이 오는 23일 개봉한다. 원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김성환 영화감독의 신작으로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롯데시네마 원주무실 6관에서 개봉기념 원주시사회를 갖는다.
영화는 누에를 키우는 12세 소녀와 은퇴 식물학자가 우연히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가 중심이다. 이를 통해 인간과 자연의 공존, 세대 간 공감, 상처 회복의 가능성을 섬세하고 담담하게 풀어간다.
야생화 씨앗을 뿌리고 야생벌을 돌보며 살아가는 은퇴한 식물학자 동호, 누에를 키우는 12살 소녀 봄이. 두 사람은 온실에5서 씨앗폭탄을 만들고 뽕잎을 찾아다니며 우정을 쌓게 되고, 이 과정에서 한때 이름있는 학자였지만 가족과는 진심으로 연결된 적 없는 동호는 잊었던 감정을 다시 찾는다.
환경과 사회 문제를 함께 탐구해온 김성환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다큐적 감수성과 서사적 상상력을 결합, 시적 영화 세계를 완성했다.
2024 싱가포르한국영화제 개막작으로 지난해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한국경쟁부문에서 우수상을, 미국 델라웨어주 리호보스 해변 독립영화제에서 최우수 해외영화상을 수상했다. 올해 미국 두랑고 독립영화제에도 공식 초청을 받았다.
최우은 기자 helpeun@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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