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알 힐랄, 누녜스 영입 도전… 리버풀 966억 요구, 나폴리와 치열한 경쟁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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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명문 알 힐랄이 리버풀에서 입지가 약화된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다르윈 누녜스 영입에 도전한다.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아슈라크 알 와사트> 는 알 힐랄이 누녜스 영입에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나폴리와 경쟁중이라고 보도했다. 아슈라크>
알 힐랄은 누녜스뿐만 아니라 나이지리아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빅터 오시멘 영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튀르키예 클럽 갈라타사라이가 다섯 번째 오퍼를 준비할 정도로 온 힘을 다하고 있어 영입 경쟁이 매우 치열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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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사우디아라비아 명문 알 힐랄이 리버풀에서 입지가 약화된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다르윈 누녜스 영입에 도전한다.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아슈라크 알 와사트>는 알 힐랄이 누녜스 영입에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나폴리와 경쟁중이라고 보도했다. 아직 공식적인 오퍼를 넣지는 않았다는 단서를 붙였지만, 알 힐랄은 선수 측은 물론 리버풀과 협상 창구를 열었으며 적정한 이적료가 제시될 경우 이적이 성사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영국 매체 <더 애슬래틱> 역시 알 힐랄과 나폴리가 조만간 누녜스 영입을 위한 움직임을 보일 것이며, 곧 리버풀에 제안이 도착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리버풀은 누녜스의 이적료로 최소 6,000만 유로(약 966억 원)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우디아라비아 클럽이 누녜스에 관심을 가진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겨울 이적 시장 당시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소속된 알 나스르가 누녜스 영입에 관심을 보엿었다. 그러나 리버풀이 당시에는 프리미어리그를 비롯해 총 4개 대회에 임하고 있는 상황이라 선수층을 유지하는 것이 급선무라 이적이 불발됐다. 알 나스르는 결국 누녜스 대신 존 두란을 영입했었다.
알 힐랄은 누녜스뿐만 아니라 나이지리아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빅터 오시멘 영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튀르키예 클럽 갈라타사라이가 다섯 번째 오퍼를 준비할 정도로 온 힘을 다하고 있어 영입 경쟁이 매우 치열한 상황이다. 때문에 오시멘과 누녜스를 한꺼번에 영입 시도하면서 한 선수라도 품을 수 있는 전략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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