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수도 강원도의 미래를 찾다] 3편. 핀란드를 키운 숲, 100년 이상 진행 중인 숲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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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는 지난 6월 11일~18일까지 6박 8일간 핀란드 헬싱키, 아네코스키, 콜리, 쿠오피오, 북카렐리아 요엔수 등을 찾아 산림 분야 대표기업과 국책연구기관, 지자체 산림분야 공직자들을 현지 취재하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산림 비전 해법을 모색했다.
핀란드는 산림 전문 연구기관, 산림 학계 등을 중심으로 산림 현장에서 100년 이상 장기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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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는 지난 6월 11일~18일까지 6박 8일간 핀란드 헬싱키, 아네코스키, 콜리, 쿠오피오, 북카렐리아 요엔수 등을 찾아 산림 분야 대표기업과 국책연구기관, 지자체 산림분야 공직자들을 현지 취재하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산림 비전 해법을 모색했다.
3편. 핀란드를 키운 숲, 100년 이상 진행 중인 숲 연구
핀란드는 산림 전문 연구기관, 산림 학계 등을 중심으로 산림 현장에서 100년 이상 장기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입목의 생산성 증대 방안, 숲을 관리했을 때와 관리하지 않았을 때의 경우, 간벌을 했을 때와 간벌하지 않았을 때 어떤 현상이 나타나는지 등이 체계적인 데이터로 분석되고 있는 것이다. 각 구간 입목 생장을 놓고 수 천여 가지로 파생되는 경우의 수가 산림현장을 기반으로 세밀하게 연구되고 있는 곳이 바로 임업선진국 핀란드다. 이는 그대로 핀란드 산림경영 모델에 접목되며 핀란드형 산림 첨단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산림관리가 산림 개발에 미치는 영향, 혼합림의 성장을 통한 경제적 효과 분석, 어떤 수종이 산림 경영에 부합하는지, 바이오매스 활용안, 기후위기 시대 산림을 통한 탄소 흡수 효과 등 다양한 산림연구가 도출되는 현장은 바로 산림현장, 숲이었다. 100년 이상 이어지고 있는 숲과 산림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 핀란드가 세계 최고의 임업선진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비밀이다. 핀란드 파이아하메 파다스요키/박지은 기자
취재 : 박지은 기자
촬영 : 박상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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