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日 스타 미토마 영입 리스트에 올렸다… 브라이턴 재계약 난항에 이적설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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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 스타 미토마 카오루의 아스널 이적설이 떠올랐다.
15일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 는 아스널이 브라이턴 오브 호브 앨비언에서 뛰고 있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의 날개 공격수 미토마를 공격진 보강 후보군으로 올려놓았다고 전했다. 기브미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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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일본 축구 스타 미토마 카오루의 아스널 이적설이 떠올랐다.
15일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아스널이 브라이턴 오브 호브 앨비언에서 뛰고 있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의 날개 공격수 미토마를 공격진 보강 후보군으로 올려놓았다고 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미토마의 에이전트는 브라이턴에 계약 연장과 연봉 인상을 요구하고 있으나, 클럽 측은 계약 갱신에 소극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타 팀들이 미토마 영입에 공을 들일 수 있는 여지가 생겼다는 게 분석의 골자다.
아스널은 올해 여름 이적 시장에서 공격진 전반에 걸쳐 리빌딩을 준비하고 있다. 첼시의 노니 마두에케를 비롯해 레알 마드리드 호드리구 등이 아스널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르팅 CP의 '괴물 공격수' 빅터 요케레스도 아스널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아스널은 부카요 사카·카이 하베르츠 등 주력 2선 공격 자원이 부상을 당하면서 막판 우승 경쟁에서 힘이 모자랐었다. 여기에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튀르키예 명문 페네르바체로 이적할 것이라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여러모로 공격 자원을 두껍게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며, 이 과정에서 호드리구와 더불어 미토마가 영입 리스트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스널만 미토마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니다 첼시·바이에른 뮌헨 등 타 빅 클럽들도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일대일 돌파가 위력적인 선수 중 하나로 통하는 미토마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몇몇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도 미토마의 재능을 탐내고 있다. 미토마 역시 재계약에 난항을 겪고 있어도 팀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드러내놓고 있지는 않다는 점에서 향후 선수 영입 경쟁의 주도권을 어느 팀이 잡을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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