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탈맨유’ 효과 제대로 봤다→’2004년생’ MF, 1년 만에 프랑스行

이종관 기자 2025. 7. 1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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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 오예델레가 스트라스부르로 이적한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스트라스부르가 레기아 바르샤바로부터 오예델레 영입을 마무리했다"라며 이적이 확실시될 때 사용하는 'Here we go' 문구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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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브리시오 로마노 SNS

[포포투=이종관]


막시 오예델레가 스트라스부르로 이적한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스트라스부르가 레기아 바르샤바로부터 오예델레 영입을 마무리했다”라며 이적이 확실시될 때 사용하는 ‘Here we go’ 문구를 덧붙였다.


2004년생의 미드필더 오예델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기대하던 차세대 자원이다. 맨유 유스 출신인 그는 지난 2022년에 1군 무대를 밟았고, 곧바로 잉글랜드 내셔널리그(5부 리그)의 올트링엄 FC로 임대를 떠났다. 또한 복귀 이후 꾸준히 프리미어리그2(2군 리그) 무대에서 경기를 치르며 실전 감각을 쌓았다.


하지만 높은 1군의 벽을 뚫기엔 역부족이었다. 동포지션에 쟁쟁한 경쟁자들이 즐비해있었기 때문. 결국 2023-24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내셔널리그 포레스트 그린 로버스 FC로 또다시 임대를 떠났다.


임대 생활에서도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한 오예델레. 결국 올 시즌을 앞두고 맨유를 떠났다. 행선지는 폴란드 레기아 바르샤바.


완전한 주전은 아니나 나올 때마다 번뜩이는 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올 시즌 기록은 24경기 1도움. 결국 1년 만에 폴란드 무대를 떠난다. 행선지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로마노 기자는 “스트라스부르 측에서 600만 유로(약 96억 원)의 바이아웃을 발동했다. 그리고 맨유는 ‘셀온’ 조항으로 40%를 받게 된다. 오예델레는 오늘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으며, 2030년 6월까지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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