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본 방위백서에 항의…"내정 간섭"
2025. 7. 15. 22:37
중국 정부는 자국을 위협으로 규정한 일본 방위백서와 관련해, 일본에 외교 경로를 통해 항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현지시간 15일 브리핑에서 "일본의 신판 방위백서는 잘못된 대중국 인식으로 중국 내정에 부당하게 간섭했고, 이른바 '중국 위협'을 꾸며냈다"고 주장했습니다.
린 대변인은 "대만 문제는 순전히 중국 내정에 속한다"며 "일본이 주변 긴장 국면과 중국 관련 의제에서 자기 군사력 강화를 정당화하는 구실을 찾는 일을 중단하기를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일본 #방위백서 #중국 #중일관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효인(hijang@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세리 "내가 결혼?"…AI 가짜 뉴스 경계령
- 마트 찾은 여성 차량에 깔려…시민들 힘 합쳐 구조
- 산에서 쓰러진 남성 구한 간호사…"아빠 은인 찾는다" SNS서 미담 확산
- 로드킬 당한 동물, 실험에 쓰면 어떨까…"윤리적 대안으로 권장"
- "머스크, 생일 월 6월에 스페이스X 상장 고려…500억 달러 조달"
- '무단외출' 조두순 또 격리…1심서 징역 8개월·치료감호
- 딸 '위치 추적'했더니 검시소에…사망사고 낸 운전자는 ICE가 추방
- '엑셀방송' 단속 나서는 중국…"선정적 언어나 행동 금지"
- 상가 주차장 점령한 초등생 '픽시 부대'…소화기 분사하고 불장난까지
- '층간소음 항의' 이웃에 끓는 식용유 끼얹어…항소심서 형량 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