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2.7%로 반등…관세 영향 시작됐나
조성신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robgud@mk.co.kr) 2025. 7. 15.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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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들어 미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반등했다.
미 노동부는 6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다만, 전년·전월 대비 상승률 모두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에 부합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동월 대비 2.9%, 전월 대비 0.2% 각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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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한 수퍼마켓 신선식품 코너 [사진 =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mk/20250715223602047eavi.jpg)
6월 들어 미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반등했다.
미 노동부는 6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전월과 비교해선 0.3% 상승했다.
상승률이 5월(2.4%)대비 반등하며 지난 2월(2.8%) 이후 가장 높았다. 다만, 전년·전월 대비 상승률 모두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에 부합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동월 대비 2.9%, 전월 대비 0.2% 각각 상승했다.
근원지수 상승률은 전년·전월 대비 모두 각각 전문가 전망을 0.1%포인트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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