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사박물관에서 과거와 현재 용산역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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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용산역사박물관 상설전시실에 1900년대와 현재의 용산역을 재현한 철도 실사 모형(디오라마)을 설치하고 15일 일반에 공개했다.
약 6.6㎡ 규모 공간에 조성된 디오라마는 일제강점기 초기 용산역과 현재 모습을 나란히 구현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기차에 관심이 많은 유아 및 초등학생은 물론 전 연령층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콘텐츠를 갖췄다"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박물관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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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용산역사박물관 상설전시실에 1900년대와 현재의 용산역을 재현한 철도 실사 모형(디오라마)을 설치하고 15일 일반에 공개했다.
약 6.6㎡ 규모 공간에 조성된 디오라마는 일제강점기 초기 용산역과 현재 모습을 나란히 구현했다. 기차와 철도, 사람, 청사, 병원 등 관련 시설을 고지도, 사진 등을 바탕으로 철저한 고증을 거쳐 표현했다.
관람객의 흥미 유도를 위해 스토리텔링 요소를 반영했고, 기차 4종이 실제 달리는 연출을 통해 몰입감을 높였다. 교통 요충지로 기능한 용산의 역사적 위상을 한눈에 비교, 체험할 수 있어 철도 중심지로서 용산의 상징성을 재조명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기차에 관심이 많은 유아 및 초등학생은 물론 전 연령층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콘텐츠를 갖췄다”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박물관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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