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사박물관에서 과거와 현재 용산역을 만난다

박창규 기자 2025. 7. 15. 22: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용산구가 용산역사박물관 상설전시실에 1900년대와 현재의 용산역을 재현한 철도 실사 모형(디오라마)을 설치하고 15일 일반에 공개했다.

약 6.6㎡ 규모 공간에 조성된 디오라마는 일제강점기 초기 용산역과 현재 모습을 나란히 구현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기차에 관심이 많은 유아 및 초등학생은 물론 전 연령층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콘텐츠를 갖췄다"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박물관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용산구, 디오라마 조성해 공개
용산역사박물관에 설치된 과거와 현재의 용산역 실사 모형. 사진제공=용산구
[서울경제]

서울 용산구가 용산역사박물관 상설전시실에 1900년대와 현재의 용산역을 재현한 철도 실사 모형(디오라마)을 설치하고 15일 일반에 공개했다.

약 6.6㎡ 규모 공간에 조성된 디오라마는 일제강점기 초기 용산역과 현재 모습을 나란히 구현했다. 기차와 철도, 사람, 청사, 병원 등 관련 시설을 고지도, 사진 등을 바탕으로 철저한 고증을 거쳐 표현했다.

관람객의 흥미 유도를 위해 스토리텔링 요소를 반영했고, 기차 4종이 실제 달리는 연출을 통해 몰입감을 높였다. 교통 요충지로 기능한 용산의 역사적 위상을 한눈에 비교, 체험할 수 있어 철도 중심지로서 용산의 상징성을 재조명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기차에 관심이 많은 유아 및 초등학생은 물론 전 연령층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콘텐츠를 갖췄다”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박물관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용산역사박물관 전경. 사진제공=용산구
박창규 기자 kyu@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