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6월 CPI, 전년比 2.7% 반등…예상치 부합

주형연 2025. 7. 15. 22: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달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반등했다.

15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6월 미국 CPI가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했다고 밝혔다.

CPI 상승률은 5월(2.4%) 대비 반등하며 지난 2월(2.8%) 이후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만 전년·전월 대비 상승률 모두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에 부합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지난달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반등했다.

15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6월 미국 CPI가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했다고 밝혔다. 전월과 비교했을 때 0.3% 상승했다.

CPI 상승률은 5월(2.4%) 대비 반등하며 지난 2월(2.8%) 이후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만 전년·전월 대비 상승률 모두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에 부합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동월 대비 2.9%, 전월 대비 0.2% 각각 상승했다. 근원지수 상승률은 전년·전월 대비 모두 각각 전문가 전망을 0.1%포인트(p)를 밑돌았다.

6월 CPI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물가 상승으로 이어졌을지 확인할 수 있어 주목 받았다. 월가에선 6월 물가지표부터 관세 충격이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주형연 기자 jhy@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