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우일, 김지민♥김준호 결혼식 나 몰라라 음식 삼매경 "쩝쩝"
조용한 가운데 홀로 '쩝쩝'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개그맨 김기리가 김지민 김준호 결혼식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임우일을 영상으로 남겼다.
14일 김기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준호♥지민 선배님 진짜 진짜 축복합니다. 행진음악 진짜 감동. 아 그리고 6번째 우일이 형 영상은 웬만하면 스킵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올렸다. 짧은 영상 속 김지민과 김준호는 본식이 끝나고 퇴장하는 장면으로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으며 식장 끝으로 인사를 하며 걸어갔다.


또 두 사람은 서로 껴안고 많은 이들 앞에서 키스를 나눠 환호를 자아냈다. 김기리는 이홍렬, 이성미, 김지선과 같이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사진을 찍었고 오랜만에 보는 이들은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거미와 변진섭이 김지민과 김준호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열창을 했고 김기리는 이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마지막 영상에서는 사회자가 진지하게 이들을 축하하는 멘트를 했고 모두 숙연한 분위기 속 조용히 경청을 하고 있는 가운데 임일우는 홀로 테이블에 놓여 있는 식사를 즐겼고 입이 쉬지 않았다. 또 쩝쩝 거리며 먹었고 테이블에 다음 먹을 것을 찾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우일이 형 영상만 3번 돌려봤다", "우일이 형 여물 씹는 건가요", "너무 웃기다", "음식이 진짜 맛있었나", "입만 움직인다", "귀엽다", "만화 같다", "사랑스러운데?", "김준호 이 영상 나중에 보면 웃기겠다", "매력 장난 아니다", "아무도 안 먹는데 혼자 먹고 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김지민과 김준호가 화촉을 올렸다. 하객은 약 1200명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1부 사회는 이상민, 2부 사회는 변기수와 홍인규가 맡았다. 2017년 지병으로 돌아가신 김지민의 아버지를 대신해 김대희의 손을 잡고 버진 로드를 걸어 모두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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