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미국에서 걷던 중 접촉사고 "살짝 찢어졌다"…♥이병헌 걱정('MJ')

김은정 2025. 7. 15. 21: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민정이 미국에서 예상치 못한 부상을 당했다.

이날 가족들과 미국 여행을 떠난 이민정은 이병헌 핸드 프린팅이 있는 할리우드 거리로 나서며 "아들 준후에게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은정 기자]

사진=유튜브 '이민정 MJ'


배우 이민정이 미국에서 예상치 못한 부상을 당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재밌다. 미국 놀러 간 이민정 가족 VLOG 대방출 - LA 시리즈 1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가족들과 미국 여행을 떠난 이민정은 이병헌 핸드 프린팅이 있는 할리우드 거리로 나서며 "아들 준후에게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동 중 이민정은 "어제 '폭싹 속았수다' 6~8회를 봤는데, 너무 슬퍼서 기절할 정도로 울었다"면서 퉁퉁 부은 눈을 가리기 위해 선글라스를 착용해 아들 놀림을 받았다.

사진=유튜브 '이민정 MJ'
사진=유튜브 '이민정 MJ'
사진=유튜브 '이민정 MJ'


이병헌 핸드 프린팅 위에 아들과 아빠가 나란히 손을 둔 사진을 찍은 이민정은 "귀여워. 10년 뒤에 와서 또 찍자"고 말했다.

이병헌은 BH존에 있는 한국 관광객들 앞에 깜짝 등장해 사진을 함께 찍는 팬 서비스를 진행했다. 그는 "우연히 뭐 찍을 게 있어가지고 왔다"며 팬들과 짧은 대화도 나눴다.

이병헌이 팬서비스를 하는 동안 이민정은 아들을 안고 "아빠는 옛날에 영화 쪽에서 제일 피하는 배우였다. 영화가 세 번 넘게 망했기 때문"이라며 "그런데 지금은 모두가 찾는 배우가 됐다. 그렇게 되기까지 20~30년 간의 여정이 얼마나 힘들었겠냐. 그 노력을 보라"고 인생 조언을 건넸다.

사진=유튜브 '이민정 MJ'
사진=유튜브 '이민정 MJ'
사진=유튜브 '이민정 MJ'


하지만 아직 만 9세인 준후는 홀연히 떠났고, 이민정은 "아직 이해하기 어려운 나이인 것 같다. 13~15살쯤 다시 오면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세 사람은 가족사진으로 추억을 남겼다.

한편, 이민정은 걷던 중 부상을 당했다. 길가에 있던 이동식 화장실 문을 확 열고 나온 사람 때문에 문제 부딪힌 것. 그는 자초지종 설명과 함께 "접촉사고가 났다. 팔이 살짝 찢어졌다"고 속상함을 드러냈고, 이병헌은 "여기 왜 이래. 많이 아파?"라고 물으며 아내의 팔을 잡고 걱정하며 살펴봤다.

"한식 싫다"는 아들을 이기고 이병헌이 원하는 한식 메뉴 식사를 마친 뒤 이민정은 남편이 원하는 하이킹 코스를 함께하게 됐다. 그는 "등산하자고 해서 끌려간다. 어차피 내려올 거 왜 올라가는 건지 모르겠다. 어릴 때 아빠한테 강제로 등산 끌려가 하이킹 안 좋아한다"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