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부터 중부·전북 강한 비…비 내리며 폭염 주춤
2025. 7. 15. 21:35
오락가락 이어지던 비는 오늘 밤에 대부분 그치겠는데요.
다만, 내일부터 또다시 비구름이 몰려오겠습니다.
특히 중부와 전북에 집중호우가 예상되는데요.
내일 오후부터 모레 사이 시간당 30~50mm 안팎의 물벼락이 쏟아져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모레까지 예상되는 강수량은 수도권과 충청에 200mm 이상, 강원과 호남에 150mm 이상의 상당한 양의 비가 전망되고요.
그 밖의 영남과 제주는 최고 60mm 정도가 예보됐습니다.
강한 비가 예상되는 만큼 피해 없도록 대비 단단히 해주셔야겠습니다.
거센 바람도 동반되겠는데요.
당분간 전국에서 순간풍속 초속 15~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몰아치겠습니다.
한편, 동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해상에서도 비바람이 불어오며 바다의 물결은 최고 3.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더위는 주춤하겠습니다.
자세한 아침 최저기온 살펴보시면 서울과 청주 23도, 부산 24도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8도, 대구와 부산, 울산도 28도에 머물겠습니다.
이번 비는 주말까지 강약을 반복하면서 길게 이어지겠고요.
비구름이 물러난 후에는 다시 습도 높은 폭염이 찾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박서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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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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