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상이었던 무패행진' 한국 축구, 13개월만-16경기만에 첫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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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가 2024년 2월 패배 이후 무려 13개월만에, 그리고 16경기만에 첫 패배를 당했다.
그동안 한수아래 아시아팀들과만 경기하다 엇비슷한 팀을 만나니 패한 것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15일 오후 7시24분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동아시안컵(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 최종전 일본과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그동안 한수 아래 팀들과만 경기하며 13개월 무패-16경기 무패로 자위했던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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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한국 축구가 2024년 2월 패배 이후 무려 13개월만에, 그리고 16경기만에 첫 패배를 당했다. 그동안 한수아래 아시아팀들과만 경기하다 엇비슷한 팀을 만나니 패한 것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15일 오후 7시24분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동아시안컵(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 최종전 일본과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일본은 동아시안컵 3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전반 6분 한국의 역습 기회에서 나상호가 왼쪽에서 중앙으로 들어오며 때린 오른발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며 기회를 놓치자 전반 8분 곧바로 실점했다. 왼쪽에서 일본의 주장 소마 유키가 오른발 얼리 크로스를 한 것을 일본의 저메인 료가 페널티 스폿에서 논스톱 왼발 하프 발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고 이 골이 결승골이 돼 일본이 승리했다.
한국 축구는 지난해 2월7일 요르단과의 AFC 아시안컵 4강에서 0-2로 패한 이후 3월부터 열린 A매치 총 16경기에서 11승5무로 무패였다. 황선홍 임시감독 하에 1승1무, 김도훈 임시감독 하에 2승, 홍명보 감독 하에 8승4무였다.
그러나 이 16경기가 모두 아시아 중하위권 팀과의 경기였다. 그나마 아시안컵 준우승팀인 요르단이 비슷하다고 볼 수 있지만 소위 말하는 아시아 '5강'(한국-일본-호주-사우디아라비아-이란)에 속하는 팀은 아니다.
그동안 한수 아래 팀들과만 경기하며 13개월 무패-16경기 무패로 자위했던 한국. 고작 일본을 상대로도 현실을 깨달을 수밖에 없는 한국 축구였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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