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 압박에 크렘린궁 "매우 심각‥분석할 시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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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종전에 합의하지 않으면 100%의 2차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압박에 대해 크렘린궁은 "매우 심각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앞서 하루 전 트럼프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마르크 뤼터 사무총장과 회담하면서 50일 내 우크라이나 종전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러시아와 거래하는 국가에 100%의 2차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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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종전에 합의하지 않으면 100%의 2차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압박에 대해 크렘린궁은 "매우 심각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현지시간 15일 러시아 타스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푸틴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직접 논평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분명 미국이 무엇을 말한 것인지 분석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습니다.
앞서 하루 전 트럼프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마르크 뤼터 사무총장과 회담하면서 50일 내 우크라이나 종전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러시아와 거래하는 국가에 100%의 2차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또 우크라이나에 패트리엇 방공 시스템을 포함한 무기를 제공하고, 비용은 유럽 국가들이 부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성원 기자(wan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5861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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