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특검, '충주 일광사' 압수수색... 건진법사 연루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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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팀이 오늘(15일) 건진법사 청탁 의혹과 관련해 충주 일광사를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 역삼동 법당과 충주 일광사까지 동시다발 수사에 착수한 것인데요.
김건희 특검이 오늘(15일) 이곳 충주 일광사를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건진법사 법당에 이어 전 씨가 속한 종파의 거점인 충주 일광사까지 동시에 수사관들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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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건희 특검팀이 오늘(15일) 건진법사 청탁 의혹과 관련해 충주 일광사를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 역삼동 법당과 충주 일광사까지 동시다발 수사에 착수한 것인데요.
특검은 압수물을 분석해 건진법사와 김건희 여사와의 연관성을 집중 조사할 전망입니다.
이윤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충주시 산척면에 있는 일광사입니다.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속한 일광조계종의 본산입니다.
김건희 특검이 오늘(15일) 이곳 충주 일광사를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건진법사가 2022년 당시 통일교 측이 건넨 선물을 김건희 여사에게 전달했다고 보고 강제 수사에 착수한 겁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건진법사 법당에 이어 전 씨가 속한 종파의 거점인 충주 일광사까지 동시에 수사관들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지금까지 파악된 통일교 측 선물은 6천만 원대 그라프 목걸이와 샤넬 가방 2개, 천수삼농축차 2개입니다.
<그래픽>
앞서 전 씨는 검찰 조사에서 "물건들을 받은 건 맞지만 모두 잃어버렸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통일교 측이 김 여사에게 고가의 선물을 전달하며 캄보디아 메콩강 개발사업 지원, 통일교의 YTN 인수 등 주요 현안을 청탁했다고 보고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클로징>
이번 압수수색을 계기로 전 씨가 윤석열 캠프 네트워크본부 고문으로 활동하며 윤 대통령 부부에 대한 청탁 창구가 됐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가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CJB 이윤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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